ITistory의 첫 번째 포스트는 '이 회사 어때?' 입니다!
이 곳에서는 IT업계에 취업을 희망하는 취준생분들을 위하여
IT 회사를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그 대망의 첫 번째 회사는 바로...!

'네이버 커넥트 재단' 입니다!
네이버 커넥트 재단은 네이버의 공익목적 교육사업을 투명하고 전문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네이버가 2011년 설립한 독립적 비영리 기관입니다.
네이버 커넥트 재단은
'교육과 삶의 연결을 통해 개인의 성장을 돕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누구나 최고의 교육기회를 갖는 교육 민주화를 실천하고
새로운 교육모델과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혁신을 선도하고자 하며
초중등 학생에서부터 전공자까지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하고 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등 평생교육을 통해 개인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돕고자 합니다.
네이버 커넥트 재단의 주요 사업으로는
- 초중고 학생 및 교사를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 '소프트웨어야 놀자' 와 '엔트리(entry)'
- IT분야의 커리어 역량과 성장을 돕는 교육 '부스트코스'와 '부스트캠프'
- 모두가 평등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 'edwith' 와 '칸아카데미(KHAN Academy)' 가 있으며
모두 소프트웨어 교육 플랫폼을 제공하여 누구나 쉽게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엔트리(etnry)'가 출시된지 6년만에
회원수 200만명 돌파라는 쾌거를 이루기도 하였는데요
엔트리는 블록을 쌓듯이 프로그래밍 명령어를 조합해 창작물을 만들어 내는
온라인 SW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에게도 소프트웨어교육이 의무화가 되면서
더욱 각광받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기술 발전의 속도가 더 빨라지고
다양한 분야가 서로 융합되어 변화를 이끌어가는 시대에
세상은 우리에게 한 분야가 아닌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네이버 커넥트 재단은 쉽게 접근 가능한 SW 교육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개개인의 성장을 넘어 나아가 국가의 경쟁력을 키우는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SW교육을 통해
모두가 평등하게 최고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세상을 그려나가는
커넥트 재단!
네이버 커넥트 재단과 주요 사업에 대한 더 자세한 소개는
아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세요!
네이버 커넥트재단
네이버의 공익목적 교육사업을 투명하고 전문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네이버가 2011년 설립한 독립적 비영리 기관입니다. 설립 목적 상세 내용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누구나 최고의 교육기회를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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